개인적으로 렐레님의 단편은 항상 어느정도의 재미를 보장한다고 생각해서 발견하면 읽어보려고 하는 작가님 중 한 분입니다.특히 동양풍 단편은 마뇽님이랑 같이 투톱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방님이 당과로 순진한 여주를 꼬시고 ㅋㅋㅋ우쭈쭈하며 부둥부둥하는 달달한 갈등없는 로설입니다. 큰 내용은 없으나 짧으니까 킬링타임으로 고민없이 읽기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