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너를 노예로 삼은 것을 후회한다 (총4권/완결)
뮤사203 / 시계토끼 / 2022년 9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만 고구마인가?
평이 개인적 기대보다는 높네요.
여주가 바닥까지 가서 몇번이고 구르고구르고 최악의 상황까지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마음 아프고 그래요.
남주는 여주를 막대한 거에대해 모든것이 오해였다는 것을 알게되지만
바로 후회남이 되는 게 아니라
용서 받을 자격도 없다며 계속 강압적으로 행동하는데 진짜 이해가 안되요.
너무 정도가 심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용서한 여주는 보살입니다.
여주는 남주를 만나기 전부터 이미 피폐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캐릭터인데
남주만나서 구원이 아니라 더 피폐한 삶으로 들어가기때문에
피폐한 여주의 탑 중의 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남주가 살짝 구르는데 여주는 4권내내 굴러서
남주는 구른거 같지도 않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여주만 계속 구르니까 고구마처럼 느껴졌어요.
그래도 작가님의 필력이 무척 좋아서 덮을 수 없는 엄청난 마력이 있었어요.
씬도 무척 찰지게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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