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설이 아니라 읽다만 눈의 여왕 동화를 마저 읽은 느낌입니다.너무너무 좋았습니다.작가님은 눈의 여왕을 어떻게 이렇게 잘 각색해서 애잔하고 절절하게 동화같은 글을 쓰셨나요? 게다가 짧은 단편으로 주인공들의 감정선까지 잘 담으시면서 감동을 주는 글이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믿을 수 없어요.짧은 글이지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글입니다.너무 좋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