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MSG 듬뿍 뿌려진 빙의여주의 고수위 로판입니다.
별 내용은 없다는 게 특징!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읽기에는 재미있게 읽을 것 같네요.
1권과 2권은 거의 씬입니다.
3권과 4권에 가서야 음모와 서사가 나옵니다.
하지만 주인공들 이외의 별다른 인물이 나오지는 않고 나오더라도 평면적이라 큰 역할은 하지않습니다.
작위적이고 허술한 서사로 짜임새가 있는 글은 아닙니다.
엉성한데 재밌어요.
유치한데 재밌어요.
뒤로 갈수록 작가님 필력이 느는게 보입니다.
그래서 마무리도 나름 괜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