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로설들을 읽어 왔는데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의 여주는 처음이라 독특하고 신선했습니다.직업의 특징(?) 때문인지 여주의 강단과 담력이 일반 여자보다는 확실히 세서 사선해결하는데 한 몫해냅니다.전체적인 설정이 스펙타클한 편인데 초반에 허술한 부분들이 좀 보입니다. 하지만 출간작이 아직 많지 않은 작가님인 걸 감안해서 본다면 너무 기대가 되는 작가님의 글이었습니다.우연한 사건에 휘말려 조직암흑가 남자와 얽혀 수동적으로 사랑에 빠지는 여주가 아닙니다. 그래서 더 좋은 글이었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