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를 위해 상처많은 여주에게 파고들어 이용한 나쁜남자가 사랑을 깨닳고 후회남이 되는 신파물입니다.클리셰이긴한데 상처녀, 후회남 키워드안의 스토리에서는 필요한 클리셰라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스토리의 서사가 있는 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