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2 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2
박경.이홍석 지음, 뭉선생.윤효식 그림, 안정준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2』에 대해 리뷰하고자 합니다~

솔직히 <꼭지>라는 단어가 식물에 쓰는 줄 알았기에 '책에서는 어떤 의미지?' 하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사전을 검색한 결과~ 알게 되었습니다.

  • 3. 일정한 양으로 묶은 교정쇄를 세는 단위.

  • 예) 이번 주에는 원고 네 꼭지를 교정했다.

그럼 교정쇄는 뭐지?

[인쇄물의 교정을 보기 위하여 임시로 조판된 내용을 찍는 인쇄. 또는 그렇게 찍어 낸 인쇄물]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흠... 그럼 한 꼭지는 이야기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2』에서는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내용이 나옵니다.

마지막 꼭지는 <150. 전 세계 속의 한류 열풍>이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책에서는 중요한 단어를 빨간색으로 나타냈습니다.

한류 열풍 꼭지에 맞는 중요 단어는 [대중문화, 케이 팝, 한류]가 있네요.

책에서는 아래와 같이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처럼 한류는 세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나아가 그들을 하나로 묶어 주고 있어. 우리의 문화를 세계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야. 우리 친구들도 자부심을 갖고 우리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길 바라!]

한국사 책으로서 역사에 관해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은데

마지막에는 아이들에게 한류를 일깨워 주며 우리 문화에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독려하는 부분이 감동이었습니다. ^^

책은 한 꼭지마다 <쏙쏙 퀴즈>가 2문제씩 나옵니다.

꼭지의 오른쪽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데

주로 맞는 것 고르거나 O,X로 표시하는 유형입니다.

요점만을 출제했으므로 이 문제만 쏙쏙 골라 보더라도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1』에서 소개했듯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있는데

뒤에 <정답 및 해설>을 보니 문제에 대한 해설까지 있더라구요~!!!

알맞은 시대를 고르는 객관식 문제에서 답이 아닌 보기는 왜 아닌지,

어느 시대에 있었던 일인지를 적어 두었기에 다시 한 번 더 복습하고 터득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 좋았습니다. ^^

또 책 제일 뒤에는 <찾아보기>가 있어 관련 내용이나 단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을 때 책의 쪽수를 찾을 수 있도록 하였어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2』 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1,2권 모두 살펴 보았는데, 초등부터 꾸준히 읽힐 책이라 추천해 봅니다.

주요한 내용만을 짚어 주었기에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는 중고등학생이나 어른들까지도 대비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


주니어김영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1 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1
정지은.이홍석 지음, 뭉선생 외 그림, 안정준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 한국사가 고민이라면~~~

2권으로 끝낼 수 있는 책을 알려 드릴게요~!

바로 바로~ 『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1, 2』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단이 나오기에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접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다 싶어 아이에게 "얘네들 어디에 나오지 않았어?"라고 물었봤었네요. "네~ 과학탐험대에 나왔어요."

'과학 탐험대? 이것도 많이 들어봤는데... 어디였지?'라는 생각에 다시 물었네요.

"흔한남매요!" 아하~~~!!!

흔한남매의 과학탐험대에서 나오는 간식단이더군요.

그러고 보니 출판사도 주니어김영사로 같은 곳이었어요. ^^

흔한남매하면 아이들 정말 좋아하잖아요!

아이에게 "한국사 책이야~"라며 주니 간식단이 있는 표지 때문에 필시 호기심을 일으킨 듯 했답니다~ 받아서는 쭈~~욱 읽는 거예요!

글밥이 많고 한국사를 제대로 배우지 않았기에 힘들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잘 읽고 있었어요.

나중에 "책 어때?"라고 물으니 "재밌었어!"라더군요.

"글밥이 많아서 힘들지 않아?"라고 했더니 "ㅇㅇ 그래서 만화만 읽었어."라는 답변... ㅡㅡ;;

그래 만화에 눈이 먼저 갈 수밖에..... 엄마도 만화를 먼저 읽었단다...ㅎㅎ

아이는 솔직하게 만화를 먼저 읽었는데 재밌다고 했습니다.

우선은 책에 거부감이 없었다는 것에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다시 책을 읽고 있더군요.

오랜 시간이길래 만화가 아닌 글을 읽음을 알 수 있었고 이에 흐뭇했습니다. ^^

이제는 글밥 많은 책도 읽을 때가 되었고 역사에 대해서도 듣고 배우는 바가 많으니 꾸준히 보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1』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의 내용이 나옵니다.

시대가 끝날 때마다 역사탐험보고서와 간식타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있어 복습하기 좋습니다.

<역사탐험보고서>에서는 중요한 부분만을 요약해서 보고서 형식으로 적었고,

<간식타임>에서는 미션을 해결하면 간식을 주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잘 풀면 집에서 간식을 주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문제를 제시해 줍니다.

책 중간중간 이런 즐길거리와 독후활동이 주어지니 학습이 톡톡히 될 것 같습니다!

『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2』에서 리뷰를 또 이어가겠습니다~^^

주니어김영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출처] [서평후기관리][주니어김영사]<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1, 2> 10명 (~3/25) ★카날리아초3(eun5134)★ (●책세상 맘수다 체험단 공구카페(공구,국내핫딜.육아, 초등)) | 작성자 스탭 쏘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2 -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2
판덩 지음, 하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어른이 되고서도 여러 번 읽어야 될 책인데 왜 어른이 되기 전에 읽으라는 거지?'

제목을 얼핏 보면 이런 의문이 생길 수도 있어요. 어른이 되어서는 종종 접하고 읽힐 책이지만 청소년이더라도 한 번은 꼭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진 제목 같아요.

학업에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어 꼭 한 번쯤은 읽었으면 하는 거죠.

같은 책이더라도 시기나 나이, 처한 환경 등 언제 읽느냐에 따라 감명이 다르잖아요. 청소년들도 읽으면 도움되고 좋은 내용들이 많은 거죠.

작가는 왜 청소년을 위한 논어인지 설명해 주었어요.

오로지 청소년들이 가장 관심 있는 주제로만 다루었기 때문이래요.

크게 공부, 친구 관계, 인격 그리고 일상생활과 같은 네 부분으로 나누어서

청소년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노력했다고 해요.


책을 보자마자 웃은 적은 많지 않은데 책의 프롤로그를 보며 바로 웃었네요.

공자를 귀여운 꼰대라고 했거든요.

<엄마 잔소리도 듣기 싫은데 2500년 전 꼰대 이야기를 왜 들어야 하나요?"

'아주 오래된 사람이라 지금으로 따지면 나이가 정말 많고

이런저런 가르침이 있으니 꼰대라 할 수 있겠다.'는 공감을 하니 웃겼어요. ^^

맞아요. 어른들은 왜 그렇게 잔소리를 하고 성인들의 말은 왜 살펴야 걸까요?

책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하게 답해 주었어요.

<잔소리처럼 느껴져 듣기 싫은 조언을 어른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말하는 이유는 그 말속에 숨은 진짜 의미와 뜻을 여전히 깨닫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니 곰곰히 돌아보고 생각해 보라.>

이 책에서는 말속에 숨은 진짜 의미와 뜻을 자세히 풀어 주고 있어요.

그래서 청소년들이 꼭 한 번 읽는다면 많은 것을 자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상식 더하기> 부분이라은 상식을 더해 주는 내용으로 논어에 있는 글귀가 아닌

공자의 생전 실화 혹은 여러 유명 인사들의 이야기가 나와요.

해당 주제에 맞는 예를 현인들을 통해 들어 주면서 한 번 더 강조하고 있었어요.

공자가 똥을 누는 사람에게 행한 에피소드는 참 인상에 깊었어요.

제자들이 보기에는 길가와 길 한가운데서 똥을 누는 것은 비슷한 상황이기에

그 사람들에게 왜 다르게 행동하시냐?"고 물었더니 공자만의 깊은 뜻이 있었어요.

새삼 감탄하고 또 감탄 ㅎㅎ


책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한자였어요.

너무 작은 크기로 적었기에 잘 보이지 않았거든요.

요즘에는 한자를 배우고 자격증에 대비하는 학생들도 많기에

한자를 보며 해석하고 뜻을 이해하는 것도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싶었어요.

한자를 통해 직접 공자의 말씀을 헤아려 보는 거죠.

그 후에 작가의 설명과 다른 이들의 해석을 보면 생각의 폭이 더 커지지 않았을까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길러지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한자 크기가 너무 작아서 해석하려니 눈이 아팠어요. >.<

중요한 구절과 해석 부분을 진하고 굵게 편집한 것은 좋았어요.

책을 넘기다가도 진한 부분은 읽으면서 강하게 와닿았고

그 글귀를 찾을 때도 한 눈에 쏙 들어와서 찾기 편했어요.

진한 부분만 보면서 쉽게 복습되는 효과도 있었답니다.

제 생각에 논어를 한 번도 접하지 않은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한 번만 접한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구절구절 곱씹을수록 각성하게 되고 배우게 되기에 한 번 접한 사람이라면

계속 두고두고 보지 않나 싶네요. ^^

청소년들도 많이 공감하기 바라기에 추천해 봅니다.


미디어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왕주먹 대 말주먹 가나 열매책장 1
유순희 지음, 김고은 그림 / 가나출판사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왕주먹과 말주먹인 친구들이 있어요.

힘이 센 친구 태오와 말발이 센 친구 선우예요.

선우처럼 약해서 말로 이기고자 하는 친구와

태오처럼 힘은 세지만 흥분하면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친구들이 보면

많이 공감할 책이에요.

표지가 참 독특하죠? 울그락불그락하는 얼굴의 두 친구가 보이고

주먹들이 서로 대치하고 있어요. <과연 승자는 누구? 오늘은 어떤 주먹이 이낄까?>

라며 궁금해하는 주위의 시선도 있어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읽고 싶어지는 욕구가 생기도록 해 주어요.

위 사진에서 보듯이 태오는 말이 잘 나오지 않아 답답함에

자신의 가슴을 친답니다.

선우가 빠르게 맞받아치니 태오는 선우의 말주먹에 정신없이 두들겨 맞아

멍해져서 말문이 막히는거죠. 어른도 그럴 때가 있잖아요.

상대방의 말이 어처구니가 없거나 거짓말일 때 너무 놀라서 입만 벌리게 될 때요.

그래서 충분히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

말발이 센 친구 선오는 정말 표현이 남달랐습니다.

"안 버렸는데 이게 왜 저 구석에 있냐? 연필이 책상 싫다고 가출했냐?"

"네 양심이란 옷에는 미안함이라는 단추는 안 붙어 있냐?"

"됐어. 너랑 말하느니 깡통을 흔들겠어."

글을 읽으며 많이 웃었어요.

지기 싫어서 씩씩거리는 선오가 상상되는데 그림까지 있으니 더더욱 재밌었답니다.

크게 벌린 입에서 커다란 혀가 나와 위아래로 움직이며 태오의 얼굴을 때리는

그림을 보면 광대가 승천하게 된답니다.ㅎㅎ

이런 말과 혀공격에 말이 잘 나오지 않는 태오의 반응도 재밌습니다.

태오는 선우의 말을 듣고 "헐, 그게 무슨 뜻이야?"

"그런 말은 어디서 배우는 거야? 혹시 학원 다녀?"라며 감탄을 한답니다.ㅎㅎ

태오만의 방식으로 해석을 한 글도 웃음을 자아냅니다.



태오는 덩치는 크지만 마음이 약한 아이기에 마음의 상처를 받고 우울해 합니다.

하지만 집에 와서 엄마가 해 주신 맛탕과 쪽지를 보고 눈물을 쏟아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말는 이토록 다정하다니. 그 말이 넘어진 마음을 일으켜 세워 주고, 또 넘어지지 않게 태오의 손을 꽉 잡아 주는 것 같았다.>

이 부분에서 가슴이 찡하였습니다. 엄마의 존재는 역시 든든합니다.

아이는 엄마의 글에서 다시 힘을 얻고 의지를 불태웁니다.

책을 통해 가족은 꼭 필요한 존재임을, 얼마나 의지가 되는지를 새삼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은 선우와 태오가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게 되자 서로를 칭찬하고

처음으로 마주 보며 웃은 채 끝나게 됩니다.

때로는 답답함에 친구의 입을 손으로 막는 등 몸을 쓰게 되지만

억울하고 지루해도 선생님의 말씀을 끝까지 듣는 착한 태오.

상처 받고 자존감이 무너졌지만 엄마를 통해 힘을 내는 여린 태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두 친구간의 주먹 다툼만 있는 것이 아니라

폭력은 절대 행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며,

말은 사람을 아프게도 할 수 있고, 다정하게 감싸 줄 수도 있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티격태격 싸우며 서로를 미워했지만 화해하고 서로를 인정해 주게 된

멋진 남자 아이들의 재미난 이야기였습니다. ^^

많은 아이들에게 읽혀지길 바라며, 추천합니다.~!!!


가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원스쿨 초등 영어 : 문법 - 시원X혼공스쿨이 만든 초등 영어 바이블 시원스쿨 초등 영어
허준석.기나현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원스쿨과 혼공쌤이 만든 초등 영어 문법책이 있어요~

2012. 12 영어교육 부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혼공쌤의 책이랍니다!

얼마 전에 영단어 책을 살펴봤는데, 문법책도 영단어 책처럼 한 권으로

초등 과정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파닉스, 영단어, 문법, 쓰기 이렇게 시원 X 혼공스쿨 4권만 잘 보면

초등 영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미래 시제에서는 다른 책에 없는 부분이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will 과 be going to 를 비교해 준 것이죠.

<will 은 대화 도중 정해진 일이나 아직 확정되지 않은 미래의 일이고

be going to 는 이미 하기로 정해져 있던 미래의 일을 나타낼 때 써요.>

차이점이 한 눈에 알기 쉽게 적혀 있으니 아이에게 설명하기 좋았어요!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구요!

책은 왼쪽은 개념, 오른쪽은 문제를 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섯 유닛마다 단원 평가가 있어서 정리하고 복습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문제가 25~28문항이어서 숫자가 잘린 듯한? 느낌이었어요. ㅎㅎ

아래 사진도 26문항입니다.

아래에 조금 여백이 있기에 4문제 더 만들어서 30문제 채울 수 있었겠는데

왜 26에서 멈췄지?하는 궁금증이 생겼다는~ ㅎㅎ;;;

단원 평가 부분에 QR 코드가 있더군요.

카메라로 인식해서 접속해 보니 시원초등스쿨 홈피가 나왔습니다.



로그인하자마자 무료 강의 쿠폰도 주는 등 서비스가 팍팍~! ^^

후기 메뉴로 들어가니 <말하기 시리즈 요점노트 자료>, <동사 3단 변화표>,

<펜 삽입용 음원 파일> 등 유용한 자료들을 지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책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영어를 학습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신뢰감 팍팍! 호감도 상승~~~ ^^

시원스쿨과 혼공쌤을 믿는다면~ 이 책으로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시원초등스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