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클래식 보물창고 5
윤동주 지음, 신형건 엮음 / 보물창고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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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나의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집이 아닐 수 없다. 저자 윤동주는 나에게 영원한 학생으로 남아 그의 따뜻한 시를 접하게 되는 것 같다. 그의 시를 읽고 있노라면, 성인이 된 나 역시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 같다. 그래서 그의 시가 좋다. 언제나 나는 노래한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내 옆에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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