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통해 처음 이책을 유홍준 교수님을 통해 소개받았다.
우리나라 궁궐의 현판과 주련이 그냥 단순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다 심오한 뜻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에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문화가 얼마나 뛰어 났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