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해방이후부터 노무현 정부까지 기록해 놓은 역사서이다.
해방이후 굴직한 사건 사고를 일목요연하게 기록하여 쉽게 당시의 기록을 볼 수 있는 점에서 추천할 만한 책이다. 무엇보다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유요하게 읽힐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