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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을 위한 그린 뉴딜 - 제3세계 생태사회주의론
맥스 아일 지음, 추선영 옮김 / 두번째테제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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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제로에 대한 책 여러권 읽었는데, 이 책은 심각하게 재미없어서 건너뛰다 포기했다. 먼저 빌려보기 권한다.
여러 가지 분파들이 추구하는 바를 자세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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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탈핵 - 핵발전은 기후위기 대책이 될 수 없다, 제20회 환경책큰잔치 ‘2021 올해의 환경책’ 팸플릿 시리즈 (한티재) 19
김현우 외 지음, 탈핵신문 엮음 / 한티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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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부지가 필요한 태양광, 소음의 풍력. 장마와 강추위에 전기 적게나오고, 폐기대책없는 재생발전 만으로 생활과 탄소 제로 달성 불가능하다.
난리치는 후쿠시마 사고에 사망자없었고, 허용 방사능 300배 가진 멧돼지가 번성하고 있다. 인간의 근거 부족한 공포!
완벽한 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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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wooklee 2022-07-27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전 근처에서 살길
 
사회사상과 정치 이데올로기 제주대 평화연구소 번역총서 10
앤드류 헤이우드 지음, 변종헌 외 옮김 / 오름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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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에 대한 개론서로서 일반인이 읽을 정도로 쉽게 잘 씌여졌습니다.
많은 오역을 고쳐서 큰 출판사나 주요 대학에서 내면 많이 팔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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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모험 - 빌 게이츠가 극찬한 금세기 최고의 경영서
존 브룩스 지음, 이충호 옮김, 이동기 감수 / 쌤앤파커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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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를 내세워 마케팅으로 성공한 별 볼일 없는 책이라는 의견이어서 읽지 말기를 권한다. 여러 기업들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이며, 주로 상식적인 수준의 기업윤리를 다루고 있어서 일반회사원인 나와 관련이나 관심이 없는 내용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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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미래에 도착한 남자, 일론 머스크가 제시하는 미래의 프레임
애슐리 반스 지음, 안기순 옮김 / 김영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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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꿈을 꾸는 사람은 아주 적고, 그 꿈에 도전하는 사람은 드물며, 성취한 사람은 영웅이라 할 수 있겠다. 전기자동차 세상을 만들고, 화성이주를 꿈꾸는 일론 머스크는 스티브 잡스와 같은 시대의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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