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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人現場は雲の上 (光文社文庫) (文庫)
히가시노 게이고 / 光文社 / 199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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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인 A꼬와 B꼬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7편의 단편 추리소설이다.

그것도 비행기 위에서 또는 비행기 아래서다.

긍굼하게 만드는 건 역시나 하가시노 게이고가 최고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그만들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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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ion of a Saint (Paperback)
히가시노 게이고 / 文藝春秋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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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스토리도 여러 가지 있지만 이런 방법은 생각지도 못할 것이다. 

그래도 실제로 있다면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아이를 갖지 못한 여자가 남자에게 버림 받아 

2년이란 긴 세월 그  남자를 증오하는 마음으로 살았다는 얘기다. 그리고 죽였다는,,,

그 여려운 트릭을 풀어가는 사람은 갈리레오라고 불리는 유카와 마나부 부교수이다.

그 트릭에도 감탄하지만 해결하는 사람은 더 머리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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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れは非情勤 (集英社文庫) (文庫)
히가시노 게이고 / 集英社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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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초등학교 비상근 교사로 일하면서 학교에서 생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그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교사와 학생의 연결고리도 되고 학생간의 우정을 살아나게 

하는 것도 있어 스토리가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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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の街で (角川文庫 ひ) (文庫)
히가시노 게이고 / 角川書店(角川グル-プパブリッシング)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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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전의 살인사건과 어느 회사원의 불륜을 엮어서 스토리가 흘러간다. 

불륜의 심리가 상세하게 그려저 있어 실감난다. 그러다가 마자막 장엔 살인사건이라

알고 있던 사건이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나간다. 

그 반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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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裝版 しのぶセンセにサヨナラ (講談社文庫 ひ 17-29) (文庫)
히가시노 게이고 / 講談社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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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교사와 제자가 함께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모습이 재미있다. 

특히 오오사카 사투리로 말하니 정겹다.

일상속에 어디서든지 있을만한 내용이면서 트릭을 용하게 해결하는 과정이 아주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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