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인 A꼬와 B꼬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7편의 단편 추리소설이다.
그것도 비행기 위에서 또는 비행기 아래서다.
긍굼하게 만드는 건 역시나 하가시노 게이고가 최고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그만들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