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뭔가 신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여...
이이야기는 언제나존경할수있는 12사람들의 살아가는 야기이다 우리는 이이야기를 꼭 본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또다른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아닌가 싶다
톨스토이 단편선은 정말 조은 책 같다. 사람을 철들게할수있는 유일한 책인것같다. 왜 진작 몰랐을까? 암튼 이책은 좋다
강아지똥은 아주 불쌍하다. 자시을부시하는 주위환경때문에 너무 고생하지만. 나중엔 진짜 자기자신을 알고 없어서는 않되는 민들레의 엄마가 된다. 강아지똥(?) 화이팅!!
이 이야기는 아이들의 따듯한 관심속에서 자라나는 영대라는 아이의이야기다. 모두 영대를 위해 울때, 영대는 비로소 자신의 가치를 알게 된다 또 영대를 미워했던아이들도 순수한 아이들이였기에 영댈 사랑해줄수 있었던것같다. 나와 조금다르다고 차별하는 것은 너무 바보같은짓이다. 영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