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노란 색과 ‘봄을 만드는 작은 고양이’ 야몽이 함께 어우러진 이 그림책은 완연한 봄이 된 지금 가장 추천해 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세상에 봄이 물들어가는 과정을 동화 느낌으로 잘 표현했고, 전체적으로 포인트 컬러를 노란색으로만 쓰였는데도 불구하고 찬란한 봄의 분위기가 잘 느껴지더라고요.전체적으로 시간과 공간의 흐름에 따라 완연한 ‘봄’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길벗어린이 서포터즈 벗뜨리 1기 활동 중 제공받은 도서입니다.-#길벗어린이 #벗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