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이 되는 이상한 곳 , '외모 대여점' 으로 초대합니다." 원하는 외모로 변신하고 본래의 내 껍질을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신기하고 진귀한 경험이 될거 같다. 왜냐하면 대여를 한 상태에서도 내 겉모습을 한 다른 혼이 들어가 있는 몸을 데리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다소 성가시고 불편한 외모 대여 계약 조건) 제대로 내 모습을 뜯어볼 수 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 저자는 외모를 바꿀 필요가 없다는 역설을 드러낸다. 🦊P. 194 "원래 복수는 실현될 수 없는 법이라고 생각해요.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한 패배의 감정을 어떻게든 해소하고 싶어서 하는 행동이 복수잖아요. 하지만 무슨 짓을 한다 한들 이미 일어난 일은 바뀌지 않으니까. 없었던 일이 되지 않죠. 그러니 애초에 복수는 성립될 수 없는 거예요."#외모대여점 #이시카와히로치카 #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