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여행사 1 - 신비한 사막 과일 찾기 투어 트러블 여행사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고마쓰 신야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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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당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판타지 동화아이책은 서평 작성 전 아이에게 우선 읽게 해서반응을 살피고 간단히 소감을 물어보는데 엄지척!

초2, 아이 왈 "전천당 보다 재밌어요."전체적인 흐름은 비슷하지만, 전천당보다는 좀더 밝은분위기에 모험이야기라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듯 하다.

 

트러블여행사 제목답게 문제를 일으키고 문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 하는주인공 다이고

1궈에서는 '과즙이 줄줄 흐르는 복숭아를 덥석 베어 문 것 같고,바나나와 코코넛의 향도 느껴지는 주스'를 다 마셔버려서똑같은 주스를 구하기 위해 여행사와 계약을 하고 여행을 떠난다.

설명만 들어도 나도 마셔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1. 알리바바 파파야

2. 해골석류

3. 어디어디 코코넛

4. 술탄 망고

 

왠지 위험해 보이는 '해골석류' 재미있는 이름의 '어디어디 코코넛'

'어디어디 코코넛'은 코코넛을 먹기 위해 단단한 껍질의 배꼽을 "어디어디~" 하면서 

찾아야 하기 때문에 '어디어디 코코넛'이라고 한다. ㅎㅎ 

 

과연 주인공 다이고는 무사히 재료를 다 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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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당신의 수명이 들어 있습니다
니키 얼릭 지음, 정지현 옮김 / 생각정거장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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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성인이라면 누구 하나 빠짐없이 배달된 의문이 상자.
순간 산타클로스가 어린아이에게 선물을 주듯. 
전세계이 어른들에게 배달된 선물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상자 안에 든 것은 선물이 아닌 수명을 나타내는 표식. 

이건 선물일까 아닐까?


전 세계가 자신의 수명을 알수 있는 표식을 받은 후 혼돈상태에 빠진다. 
책속의 그런 나라는 보고 있자니, 마치 COVID-19 를 처음 접했을때의 기분이 떠올랐다. 

각자의 수명을 확인 한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바꾸기도하고 지속하기도 하면서 일상을 이어간다. 짧은 끈을 확인한 사람들은 자포자기 심정으로 폭주를 하기도 한다. 그런 혼란을 막기 위해 어떤 나라는 정부가 상자를 통제 하기도 한다.  (북한 SO COOL~ )


전세계 사람들에게 동시 다발적으로 수명표식이 든 상자가 배송된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그 이외의 상황들이나 발생하는 사건들이 현실적이기에 더욱 소설에 몰입한듯 하다.


책속의 주인공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마무리를 할까.
그리고 나라면? 나라면 그 상자를 열었을까??

책을 읽는 내내 책속의 아직 상자를 열지 않은? 열지 못한? 사람들과 

같은 마음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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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찾아온 새바람 르네상스 나의 첫 세계사 12
박혜정 지음, 이해정 그림 / 휴먼어린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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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첫 세계사 12권 중 12번째 이야기. 

<유럽에서 찾아온 새바람 르네상스>



지식책의 경우 처음부터 어렵게 접근하면 부담을 느끼는데,

나의 첫 세계사 처럼 가볍게 동화책 처럼 접근하기를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도톰한 느낌의 표지와 라운드 모서리, 

너무 어린아이 책 같지 않은 일러스트가 마음에 든다.

유럽 서쪽 끝의 '포르투갈과 에스파냐의 탐험가'들이

대서양과 태평양을 건너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유럽이야기책이다.

대서양과 태평양이 나누어지게 된 계기.

후원으로 예술가 들이 성장할수 있었던 시대배경 및 종교 이야기.

메디치 가문이 후원하던 예술가들. 

이런 후원의 배경이 있었기에 역사에 남는 예술가들이 탄생하고 

존재할수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마르틴 루터의 글이 널리 퍼질수 있었던 것은

독일의 '구텐베르크'라는 사람이 인쇄기를 발명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이야기까지. 

전반적으로 주요 내용만 쏙 뽑아놓은듯한 세계사 입문책.


지식책 같은 경우는 책장에 꼽아 두고 가끔씩 반복 독서를 해주어야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에 가능한 소장하면서 책장에 꼽아두려고 노력하는편이다.

앞으로 2-3년 거실 책장에 잘 꼽아 놓고 오며가며 아이가 기억해주기를.



*본 포스팅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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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SDGs - 지구의 미래를 바꾸는 작지만 대단한 행동들 미미 교양 1
WILL어린이교육연구소 지음, 양윤정 옮김, 세키 마사오 감수 / 머핀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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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Sustainable - 오래 계속할 수 있는 
Development - 발전, 성장 
Goals - 목표


2030년까지 경제, 사회, 환경 문제를 해결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유엔에서 정한 17개 목표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환경과 동물에 관심이 많아보니 자연스럽게 

환경, 동물인권 관련 서적을 아이에게 자주 노출해 주는 편인데,
<우리 모두 SDGs>는 알기 쉽게, 실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실천 가능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해주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적용해 보기 좋다. 


책활용 팁!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SDGs찾기. 책의 뒷장으로 넘어가기 전. 

아이와 각 항목의 힌트를 보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대화를 나누어보자.


집안일 나누어 하기, 음식 남기지 않도록 노력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평소 잘 실천하고 있는 가정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가정에서는

아이와 다시한번 구제적인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 보면 좋겠다.


참고로 우리집에서 분담하고 있는 역할은

* 요리 - 엄마,

* 수저 놓기, 빈그릇 싱크대에 가져다 놓기 - 아이

* 설겆이, 잔반처리;; - 아빠


초등학교 입학 후에 부쩍 아이로 부터 아프리카 어린이 들이 

굶고, 의료 시설도 이용하지 못하고, 공부도 못하는 환경에대해서 질문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 책을 보면서 함께 이야기 하고 크리스마스때 본인 선물을 사는대신기부금으로 후원하기 등의 계획도 세워보았다. 

어느 한 순간이 아니라 늘 마음속에서 생각하는 아이가 되면 좋겠다.

< 대청소 하는날 >에서 내 눈길을 끈 "새싹" 식물을 소중히 여기고 가꾸자고,,,

아이가 고구마 싹나는거 관찰하고 싶어해서 싹난 고구마를 물에, 흙에 놔뒀더니,,,

정글 처럼 자라고 있는중..


서평 작성 전 혼자 읽기 보다는 우선 아이와 잠자리 독서로 함께 읽으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내용이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내용이 많다 보니,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었다. 

책장에 꼽혀 있는 책을 오며가며 보면서 내와 함께 했던 이야기를 기억해 내고, 

가끔씩 또 뽑아서 읽으며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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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독일어 1등 외국어 시리즈
Mr. Sun 어학연구소.윤성민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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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배우고 싶은 사람 손!
두껍고 분량 많아서 지치는 책 말고!
알차게 배경지식까지 배울수 있는 독학용 교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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