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이유
미야베 미유키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12월
평점 :
판매완료


중고로 책 받고 이렇게 기분나쁜 적은 처음. 수십페이지가 연필로 체크되어 있고, 그것도 문장마다. 이걸 일일이 지워야하나. 아아 이럴수가. 기분좋게 읽으려다가 치워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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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3-01-10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드려 죄송합니다.중고상품의 상태가 좋지 않으셨다니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좀더 꼼꼼하게 확인후 등록되었어야했는데, 세심한 조치가 병행되지못했던듯합니다.
중고상품은 알라딘에 팔기상품을 그대로 상태 검수 후 등록하고있는데요
아무래도 알라딘에 판매하셨던 판매자분이 정확한 정보로 알라딘에 판매가 이루어지지 못했던듯합니다. 받으신 상품의 상태가 좋지 않으니, 혹여 수령 원치 않으시면 저희가 반품접수처리해드리겠으니,1:1고객상담으로 알려주시면 되오니 참고말씀드립니다.
이후 이용중 불편사항은 고객센터 1대1상담 이용해 신고해주시면 신속히 해결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헤르다 2013-05-28 00:07   좋아요 0 | URL
이걸 지금봤네요. 안그래도 아까 그 책을 그대로 중고서점에 팔고 왔습니다. 책에다 이러시면 어쩌냐길래, 나도 샀는데 그 상태여서 도저히 못읽겠어서 판다고 했습니다. 금전적 손해보다 기분이 더 나빠서. 몇 달간 겉표지만 봐도 속이 상했습니다. 그런책을 팔았던 사람이 참 매너없구나 생각했는데, 쓰다보니 내가 그런사람이 되긴했네요. 그 외에 중고로 산 책, 새 책과 다름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고책은 또 구매할거예요. 사과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