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엄마
김하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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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를 읽는듯한 기분이 들면서 얼마전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떠올랐다. 우리엄마에게 외할머니란 이런 존재셨겠구나 싶어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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