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별처럼 은은한 빛이기를
이병옥 지음 / 책나무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환갑이 넘은 어머니같은 큰누이의 토닥임이 느껴지는 글들. 고향 먼발치 느티나무에서 까치발하고서 이제나 저제나 타지에 있는 동생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큰누이의 푸근함이 느껴지는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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