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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 - 직장인의 어깨를 다독인 51편의 시 배달
김기택 지음 / 다산책방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다시, 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
밥에 붙들려 꽃 지는 것도 몰랐다.
사무원 시인 김기택이 시와 나눈 30년간의 절실한 연애담
하루 24시간이 모자라게 바쁜 요즘
하루가 36시간이였으면 잠을 좀 더 잘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잠시 틈을 내 시로 숨을 좀 쉬자^^
책을 본다는게 시간이 없어서 못 본다 하지만 하루 한시간만 여유 부려도 많이 읽을 수 있더라~
가을에 잘 어울리는 시집
아주 유명한 어느 시인이 쓴 시집이 아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무원 작가의 시집
그래서 더 와닿지 않나 싶다.
직장 다니면서 출퇴근시간을 이용하기도하고 업무시간 외 틈틈히 메모한다는 시인
우리와 같은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이 들려주는 짤막짤막한 이야기들이라 부담없이 볼 수 있고
사계절로 나뉘어 있어서 원하는 곳부터 봐도 되는 책
시만 있는게 아니라 그 시에대한 생각들, 이야기들이 함께 있어서 시에 좀 더 다가갈 수 있었고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