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끄덕끄덕 세계사 2 : 중세에서 근대로 끄덕끄덕 세계사 2
서경석 지음 / 아카넷주니어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끄덕끄덕 세계사 1권 고대제국의 흥망을 마치고


2권 중세에서 근대로를 시작했어요 


어려운 세계사 그나마 정말 끄덕끄덕 하면서 읽게되는 책이라 감사한 책이에요 ㅎㅎ





꼬꼬양은 아직 어려워해서 그림이나 사진위주로 책을 보고 있어요 


한번 이렇게 훑어서 조금 친근하게 만들어놓고 작은 분량씩 매일 읽히려고요 


그리고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면 초등세계사 끝~


중학교가서 또 보면 되겠지요~



서유렵은 어떻게 세계사의 주역이 되었을까요 


2권에서는 서유럽과 서아시아, 동아시아랍니다. 


세계사의 변방에 불과했던 서유럽이 어떻게 강한 힘을 가지게 되었는지 2권에서 알아볼 수 있어요




목차만 잘 읽어도 중요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네요 


각 단원이 끝날때 마다 나오는 마인드맵


나만의 정리를 할 수 있어요 



2부로 나뉘어진 책에서 1부의 전개를 간략하게 보고 지나갑니다. 




세계사 책을 보다보면 영화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 보았던 주인공들이 간혹 등장하더라고요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 아이도 기억해주네요 

'



지도를 통해서 게르만 족의 이동을 볼 수 있어요 




선생님께서 정리해놓으신 마인드맵이에요 


잘 읽고 직접 정리해봐도 좋고 여기에 추가로 체크해도 좋을 거 같아요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일까요~^^


세계사 책 보는 재미중의 하나에요 


레지스탄 광장의 비비하눔 사원입니다. 


14세기 티무르 제국의 건국자인 티무르의 아내 이름을 딴 사원입니다.


건물외벽의 기하학적 무늬는 이슬람 예술의 장식적 특성을 잘 보여준다고 나와있네요 



베르사유 궁전이랍니다.


파리 근교 베르사유에 있는 왕궁으로, 파리에서 서쪽으로 17.1킬로미터 떨어져있습니다.


왕이 사냥할때 머무는 여름 별장이었지만 1682년 루이 14세가 궁전을 크고 화려하게 짓고 거처를


파리에서 이곳으로 옮긴 뒤 프랑스 절대 왕정의 심장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려운 세계사지만 이렇게 그림으로 먼저 만나봐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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