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산타 환상모험 2 - 동물이 좋아요! 꿈이 별이와 떠나는 인성여행 2
Giunti Editore S.P.A 지음, 김현주 옮김 / 꿈꾸는별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요즘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아이들이 재밌게 볼만한 책 소개하려고요 


슈퍼산타 환상모험 시리즈인데요


일주일도 안 남은 크리스마스 마구 설레게 만들 그런 책이랍니다^^



지난번에 1권에서 지미의 소원을 들어준 슈퍼산타인데 


2권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더라고요 



슈퍼산타가 전하는 메세지는  늘 같아요 


환상세계를 잘 가꾸면 원하는 것을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는~^^



동화작가 고정욱님이 추천하신 책인데요 


요즘 아이들이 도움이 필요할때 꼭꼭 숨기고 있지말고 도움을 청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나 자신이 가장 큰 행복의 존재라는것을~~



프롤로그를 보면 이 책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질지 간략하게 나와있어요 


이번엔 브라질의 아니타가 도움을 요청했군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니타가 집에서 원숭이를 기르고 싶은데 부모님이 허락을 안한다는~~



환상모험 떠나볼까요~~




산타할아버지는 크리스마스에 배달할 선물들을 모두 배달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지금은 슈퍼산타가 아닌 그냥 산타할아버지죠~


집에와선 그냥 할아버지 ㅋ


먹는것 좋아하시고 잠자는게 제일 좋은 할아버지랍니다.


근데 얼음판에서 이상한 공을 발견했어요 


이상한공을 집으로 가지고 왔는데 편지를 한통 내놓네요~


바로 아니타가 보낸 편지를 가지고 온 아르마딜로는 아니타의 친구였답니다.


슈퍼산타는 슈퍼썰매를타고 빠르게 출동했지요~


아니타의 집에 와보니 아니타의 엄마 아빠는 심하게 긁적거리면서 청소를 하고 계셨어요 


보통 슈퍼맨 배트맨같은 사람들은 멋진데 슈퍼산타의 몸매는 보시다시피~~


아니타는 처음에는 믿지 않았어요 ㅋ


친구 아르마딜로를 보고 믿게 되었답니다.


아니타 덕분에 집안이 개미로 득실득실~~


슈퍼산타와 아니타는 개미핥기를 데리고 왔어요 


그리고 감쪽같이 개미들을 없애긴 했는데요 


개미핥기의 더러운 발자국들 때문에 집안은 또 난리가 났지요 


슈퍼산타라고 무조건 일사천리로 일을 해결해나가지는 못해요 


실수도 하면서 주인공아이와 함께 헤쳐나가는 모습들은 보여준답니다.



아니타는 원숭이를 데리고 나무위에서 자장가를 불러주고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본 슈퍼산타에게 떠오른 생각이 있었지요~~


슈퍼산타는 봉지를 뻥 터뜨렸어요 


아니타 부모님은 무슨소린가 하고 창밖을 내다보시면서 자장가를 불러주는 아니타를 보게됩니다. 


엄마아빠가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아니타의 모습을 보고 마음을 바꾸게되었어요 



아빠가 현관에 작은 문을 내어 원숭이 코코는 아무때나 집안을 드나들 수 있게 되었어요 


학교에서 친구들은 아니타가 야만인이라고 생각하기도하고 좀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자신감 넘치는 아니타의 재미있는 글짓기로 친구들과 친하게 되었답니다. 


아니타는 슈퍼산타에게 나비가 담긴 병을 선물해요 




슈퍼산타는 슈퍼썰매를 타고 가면서 병 뚜껑을 엽니다.


나비때가 흐트러지는 모습에 아니타가 굉장히 좋아하죠~~


오늘은 아이에게 슈퍼산타가되어 고민 한가지를 해결하거나 


하고싶었던것을 한가지 하게 해주고싶어요 


그럼 우리아이도 저렇게 아니타처럼 밝은 미소를 보이겠죠~~


밖으로 나가서도 그 좋은기분이 연장되어 즐거운 생활을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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