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
최정현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상상력이 쑥쑥!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

 

                                                        반쪽이 최정현 지음

 



 

지하철을 많이 타는  옌맘과 예은양 지하철 탈때 들고가서 아이와 무료한 시간을 재미있게 보냈다.

 

책표지를 보니 얼른 펼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예은아~ 이게뭘까??

 

작품 하나하나 보면서 이게뭘까~ 이야기 나누었다.

 

주변에 버려진 물건으로 만든 작품들 용접하는것이야 따라할수 없겠지만 상상력을 배웠다.

 

 작품감상에 그치지 않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것들로 직접 참여하여 관찰하고 관찰표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도 빼먹지않고 끼워주셨다.^^

 

동화책을 들고다니면 몇권을 들고다녀고 순식간에 다 읽어버리는데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은 며칠을 가지고 다니면서 봤다.

 

아이와 같이 상상하고 주변에서 구할수 있는 재활용품으로 관찰하고 집에서 만들어봤다.

 

아이와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지고 여러가지 상상해보면서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반쪽이 선생님의 전시회가 열리면 아이와 꼭 함께 가볼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