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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 초조해하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와타나베 준이치 지음, 정세영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초조해하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몸과 마음이 둔한 사람처럼 둔감하게 사는게 아닌 예민해하지말고 둔감하게 살자는 의미의 책
나처럼 예민한 사람은 생각도 많고 걱정도 많고 이 책 보면서 또 마음을 다잡아본다.
나에게 해주는 이야기가 많이 실려있는데 하나는 불면증
요즘 잠이 오지 않는다 왜 인지 몰랐지만 책을보고 알게되었다.
생각이 많아서 꼬리에꼬리를 물고 잠을 방해하는것이다.
쓸데없는 잡생각과 걱정으로 나의 잠을 방해하다니~
내가 조금 무던하게 넘기고 마음을 편히 가져야겠다.
저자가 이야기하길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못자는 사람들은 병도 더 잘 걸리고 수명도 짧다고~
그만큼 둔감하게 사는게 몸에도 좋다는 이야기
또 한 예를 들면 면역력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이가 어릴적부터 부모가 깔끔떨지않고 키운다면 아이에게 잡균에 대한 면역력은 더 생길거라는~
같은 음식을 먹어도 식중독에 걸리는 사람이 있는반면 아무렇지도 않은사람이있다.
내장이 둔감한 편인것이다.
너무 깔끔떨고 키워도 좋지 않다는 것
덜 아프고 좋지 않은가~
관절이 쑤셔 비가올 날을 정확히 맞추는 사람과 안아프고 비올날을 모르는사람
안아픈게 좋겠지~ 둔감력이 필요하다 ^^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단 나는 나대로~ 그 시선을 둔감하게 받아들이는것도 좀 살기 편할거 같고
예민한사람들이라면 한번 쯤 읽어보고 둔감력을 길러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