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음식에 대한 묘사가 많은 책에 환장했던 나에게는 도저히 안사고 배길 수 없는 주제의 책이다. 월귤이 도대체 뭔지 콘비프는 뭐고 버터밀크가 무엇인지 너무 궁금했었기에..어릴때 읽고 또 읽었으나 그후로는 보지 않는 책들을 다시 뒤적거리게 해주는 소재가 넘 맘에 드는 책. 근데 작가의 글은 좀 별 내용이 없고 페미니즘 성향이 짙은데다 어려서 학대당했나? 나이가 많은가? 하는 의심을 갖게 해서 별 하나 뺌. 나보다 열살이상 어린데 어려서 여자는 똑똑할 필요 없다 분수에 맞게 살아라 그런말을 듣고 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