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맨 그레이맨 시리즈
마크 그리니 지음, 최필원 옮김 / 펄스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했던가.
`톰 클랜시+로버트 러들럼`이라는 평에 비해 너무 액션난무만이 있는 것 같다.
특히 한번 숨어버리면 절대 찾을 수 없다는 그레이맨의 명성에 비해 단순히 각국의 킬러들+거리의 감시자들+`테크`라는 통신담당 조합만으로 쉽게 쫓는 모습이 영 긴장도를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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