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의 일기 밀리언셀러 클럽 146
척 드리스켈 지음, 이효경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개노잼. 히틀러일기는 아무 의미도 없는 낚시장치, 액션은 평이하다 못해 허접 그 자체, 주인공은 뻔하디 뻔한 클리셰덩어리, 마피아라는 악당들은 동네 허접한 양아치. 속은 텅빈 껍데기만 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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