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보험을 알아보던 중 보험계획 지식IN이리는 책을 알게되었다. 이 책은 2012년부터 올라와있는 네이버 지식인 글을 보고 가장 많은 질문 26가지를 정리한 책이라고 한다.
나도 주로 네이버 지식인 글과 유투브 영상을 이용해서 정보를 얻는데 사람들이 서로 상반되는 주장을 하여 혼란스러울때가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단편적인 부분만 보면 이해가 잘 안가는데 기초부터 시작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곳도 발견하지 못하였고 이대로 흐지부지 되나보다 싶을때 책을 읽게되었다. 보험알못인 나는 일단 이 책을 끝까지 정독하여 읽으며 기초 지식을 쌓고 그 후에 다른 사람 의견도 내 나름 고민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한권을 완독해보니 아직 다른 사람들 의견을 스스로 고민해볼 수 없는 상태인거샅다.. 그래도 자신감이 조금이나마 생겼다. 시간날때 한번 더 읽어보려한다.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그 중 생각나는 몇부분중 하나를 적자면 보험은 쉽게 고르는 방법이다. 첫번째로 보장범위를 보고 보장이 가장 넓은 상품을 고르고 그 중에 보험료가 제일 적은 보험으로 고르면 된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소액암의 개수가 적은 상품을 고르면 되는데, 소액암이란 갑상선암, 기타 피부암, 경계성 종양과 같이 '가입 금액보다 적게 돈을 주는 암'이라고 한다. 반대로 각 회사마다 기준이 다른 특정 암 진단시 암 진단비와 중복으로 지급되는 '고액암 진단비'는 보징금액에 비해 보험료가 싸서 이가 많은 것을 고르면 더 좋다고 한다.
책을 보면서 새롭게 알게 된 또 한가지 사실은 남들이 흔히 중요시하는 입원보장은 그리 좋은 보장은 아니라는 것 이다. 책에서 예시를 들었는데 살면서 약 200일 가량 정도는 입원을 해야 본전을 뽑는다고 한다. 물론 사람이 나이가 많이 들면 입원을 할 일이 많아지겠지만, 그 때가 되면 이미 3만원의 가치는 현저하게 적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나도 주변에서 입원 보장을 중요시하여 입원 보장이 큰 보험을 따라 들려고 했는데 하마타면 실수를 할 뻔했다.
책을 다시 한번 정독하며 좋은 보험을 들도록 노력해야겠다.
ㅡ서평단 활동으로 책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