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가치관과 여러 노하우를 옅볼 수 있는 책이였다.
책에는 각 집마다의 팁과 함께 에피소드가 나온다.
그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적어보자면 소제목 <고객이 짜다면 짜다, 나도 고객이다> 이였다.
소제목만 보고는 금전적으로 아낀다는 이미믜 '짜다'인줄 알았는데 말그대로 사전적인 의미의 '짜다'라는 뜻이였다.
이 문구는 필자가 식당에 갔다가 발견하게된 문구라고 한다.
개인적인 자신의 호불호보다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는듯한 주인장의 영업철학이 인상적이였다고 한다.
어느날은 또 백화점 양복코너에서 양복을 구입했는데 어딘지 모르게 많이 크다고 느꼈다고 한다. 그때는 판매 직원이 대충 골라줘서 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기성복이라 사이즈가 잘 맞지않았던 것 같다고 말하며 또 한번 고객 맞춤형 영업의 중요성을 말하였다.
또 이런적도 있었다. 타매장에 가게됐는데 반지가 고객의 손가락에 타이트아게 들어가고 고객이 불편하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직원이 잘맞는다고 밀어붙이는 인상을 받았다
고객마다 손가락의 형태가 다르고 붓기가 있을수도 밌고 반지마다 사이즈가 달라 중력과 노하우가 필요한 부분이라고한다.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더 편한 느낌을 줄수있는 라이즈를 찾게 노력해야한다는 내용이였다.
이부분도 보며 그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보아왔던 수많은 식당이 생각났다. 손님이 맛이없다하고 전문적인 쉐프이자 수많은 가게를 창업하고 성공한 백종원의 지적을 해줘도 그놈의 자기철학이 더 중요하다는 사장들말이다.
물론 사람이 살면서 자기만믜 신념을 가지는 것 자체를 모두 나쁘다고 단정지을순 없다. 하지만 장사를 함에있어 그 목적과는 맞지않고 손님을 배려하지 않은 처사라 생각한다.
그러고보니 요즘은 채식주의자를 위한 케이크점, 반려동물을 위한 버블스파, 동물 털결관리용액 등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 맞춤형 가게가 많은 것 같다. 이 모두 이종원 작가님의 철학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업장 분들인 것 같앗다.
또 인상갚었던 부분은 sns마게팅에 대한 내용이였다. 카톡을 이용해 20대~30대의 손님들과 쉴틈없이 상담하는 필자의 나이는 놀랍게도 50대중반이라고 한다. 보통 그나이대분들은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한다. 카톡을 하면 여기저기 오타투성이인 분들이 많은데 오타정도는 그래도 양호한 편이다. 적어도 어떤 말을 하고자 하는지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항에서 능숙하게 상담을하고 고객들이 필요로할 내용을 정리하고 분류하는 사장님의 노력이 멋있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