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나라 전통 설화를 배경으로 써온 만화는 그리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정도로 철저한 자료를 통해 이루어진 작품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언젠가 양경일 씨의 구상 노트를 인터넷으로 몇페이지 봤던 적이 있다. 연습장 몇권을 차지 하는 설정자료 콘티집 프로정신이 무었인지 보여주고 정말 자기 작품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작가라 생각 한다. 그리고 그 작가 정신은 신 암행어사 에서 뼈속까지 느낄수 있다 =_=
한풍의 그림을 보는듯한 (정말 그림이지만) 파스텔 풍의 추억이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내용하나하나가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아득한 추억에 잠기도록 합니다. 요즘 인터넷 연재 만화를 출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 제일로 생각합니다... 2권 발매를 기다리고 있다는 ^^
감동을 가져오고 향수를 불러읽으키지만.....너무도 짧습니다. 전 이책과 비슷한 분위기인 파페포포메모리즈를 구입했는데 포엠툰의 특성상 페이지당 볼거리가 너무적습니다. (절대 퀄러티가 낮다. 재미가 없다 의 의미가 아닙니다) 하지만 책중있는 '감희' 라는 시의 감동은 금전따위에 비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구입할까? 라고 생각하시는분에게는 일단 후회는 않하리라 확신합니다
라고 혼자 단정내 버릴정도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톡톡튀는 센스에는 감탄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림체는 깔끔한그림체를 좋아하는 분들이 선호할듯 합니다. 가벼운 분위기의 만화지만 지금 이분위기 라면 얼마안가서 무거운 분위기로 전향할듯 보이는군요 코믹함을 찾으시려는 분에게 강추입니다.
무거울수도 있는 수시를 여러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비중있는 설명을 싫려있지 않지만 수시를 노리는 많은 학생들에게 비중있는 지식과 희망을 심어주기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책과 함께 전문적인 수시 분석 책도 구입하시는게 좋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