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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익 Listening (테이프 별매) (Hackers TOEIC Listening) (책 + 무료 토익모의고사 + 받아쓰기CD + 단어암기mp3 + 단어암기장 + 해설서) - 개정판(3판)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토익공부 최악의 책. 별매 해야하는 음성파일만으로도 최악인데. 더욱 웃기는건 파일에 페이지 번호가 없고 책에서도 표시하고 있지 않다는것. 즉 한번 공부 할때마다 이쯤이겠거나 하는 파일을 서너번씩 열어봐야 찾을수 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는데에만 20분이 걸림. 원래 해커즈가 책 못쓰기로 유명한 회사라지만 이건 솔직히 너무 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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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위한 36가지 극적 플롯 1 문학과영상학회 기획총서 2
안영순.노시훈 지음 / 동인(이성모) / 2002년 4월
평점 :
품절


솔직히 필자도 시나리오 책을 많이 읽은편은 아니다 이책에는 작가가 여러가지 예를들어가며 시나리오에서 나올수 있는 상황 사건들을 요약해 놓았다. 사실 이 구조가 약간 지루해서 책의 후반부에 가면 약간 지루해지긴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그냥본 영화라도 그 영화감독이 구상했을 시나리오와 생각등을 추측해 나가는것은 즐겁다 기법서가 아닌이상 다 읽는다고 글실력이 파박! 하고 오르는건 아니지만 자신이 생각해오던 시나리오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데에는 더없이 좋은 책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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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ing - 작가에게 배우는 만화 채색 테크닉
권선이 지음 / 다섯수레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책이 얇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한장한장 꽤 충실한 내용으로 채워져있다 하지만 색체의 특성상 단지 보기만 하는것으로는 약간 무리가 아닐까. 다양한 색체 방법을 소개하는건 좋으나 깊이가 없다. 참고는 하지만 정작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는듯하기도 하다. 보고 즐기는 책 ... 이라고 하겠다. 메뉴얼로써는 좀 많이 부족한게 아닐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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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로 펜 3
시마모토 가즈히코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3년 6월
평점 :
절판


별로 인지도가 없는 듯하지만 이 책은 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불타라 펜으로 나왔었다(이미 그 회사가 망해서 다른회사에서 재판한거지만) 솔찍히 리뷰를 쓰려고 했을때 다른 사람의 리뷰가 없었다는 점에서 충격을 받았을정도로 열혈정신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만화다. 만화가 지망생에게는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면서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우리나의의 toon이라는 만화와 함께 만화가 필독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아래는필자가 읽으면서 명대사 라고 생각한 부분을 간추려 보았다

모두 잘 들어라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제 시간에 끝낼 수 없다 는 나약한 소릴를 해본적이 없다 예를들어 마감까지 앞으로 하루밖에 안남고 24페이지의 원고가 아직 새하얀채로 남아있다고해도 오히려 하루만에 24페이지를 그려도 괜찮을까? 라던가 24페이지 분의 원고료를 하루만에 벌 수 있다니 럭키! 라는식으로 극복하며 살아왔다

좋아! 오른손은 안 다쳤다.(어시던트 가 긴급호출을받아 자전거를 타고 달려가다 사고를 당하고 피투성이가 된후) 어떠한 일이라도 모두 생명을 걸고 하는거다!! 지금 이러고 있는 사이에도 시시각각 시간은 흘러간다! 흘러가는 시간은 너의 생명 바로 그것이며 나의 셩명인 것이다 우리들은 그 귀중한 시간과 생명을 원고에 쏟아붇는거다!!

q:결국 돈을 위해서 물건을 만들어 파는 속물 주제에 예술가 인양 떠들다니...!
a:후후..작품이 노렸던 대로 척척 타깃에 명중해 준다면 고난은 없다 그정도는 너도 알고 있겠지 하지만 열심히 만들었다고 항상 돈을 버는것은 아니다 이..세상은 혼을 담아 만들어 내는것과 잘 팔리는것과는 엄밀히 말해 별개 그런건 어찌되건 나와 상관없다!

만화 따위를 그리고 있을때가 아니라...라... 맞는말이다! 생각해 보면 인생의 어느 순간에도 만화 따위를 그리고 있을틈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그린다!

(독자의 권유만으로 이루어진 만화를 그리고 그것을 찢어 버린후) 말해봐요 왜 이런짓을..! 어서 바른대로 말해요! 그것은...호노오 모유루의 작품이 아니기 때문이다!분명 만화는 스토리가 중요하다 내용도 확실한 편이 좋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내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건 이거다 ! 이것이 나의 작품이다 재미가 없다면 말해라!!

네 스스로 해결해라!
네..스스로?
그렇다 ! 네가 어떻게든 할수 밖에 없는거다!!!

초상화를 그려주십시오 라고 부탁받으면 부탁 받으면? 만화를 그리는 사람에게 초상화를 그리라는건 말도 안되는 부탁이라고 확실히 못을 박아라!!

언제봐도 내가 그린 만화는 최고다!!
너의 모든 것을 내가 받아 주겠다!
내가 그리지 않으면 안된다!

인간이란건 정말 불가사의한 존재다 일만 닥치는대로 하고 있으면 너무 놀고 싶어져서 효율도 떨어지고 의자에 앉아있는것조차 싫어진다 그러나 반대로 내멋대로 시간을 허비하며 놀다보면 조금 전까지 꼴도 보기 싫던 일이 하고싶어져서 견딜수 없게된다!

우주인이다! 그래... 그러냐...? 그럼 믿어주마! 소..속고 있는 거라도 난 모른다!. 지구에는 이런말이 있다... 속는셈 치고 한번 해봐라!!

언제까지나 가짜로 있을 순 없다! 진짜를 초월하려고 하지 않는 이상 그 깊은 맛은 배어나오지 않는다!

3만 엔이면 100건프라 에요!(이상한 통화 단위로 생각하지마!)

내가 뭔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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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Digital Idol Visual Artwork
김성곤 외 지음 / 네오디자인(씨지랜드) / 2003년 7월
평점 :
절판


나는 이책을 cgland공구에서 구입하게 되었다. 확실히 제작사에서 발키다 싶이 이 책에 자세한 테크닉이라던가 그런것은 찾기 힘들다 이른바 작품집 이라고 할까? 간단히 말하면 메뉴얼이라기 보다는 화보집 같은 책이다. 초보자가 보고 따라하기에는 무리인 책이지만 아이돌이라는 소재로 눈이 즐겁고 창작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멋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화보집 정도에 30000원이라는 가격은 약간 비쌀지도 모르겠지만 3d에 관심이 있고 애착이 있는 분이라면 다른사람의 작품을 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기뻐할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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