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잘 접하지 않던 분야에 대한 책이었다.
그래서 신선한느낌도 있었고
흥미를 가지고 책을 펼쳐 보았다.
하지만 그리 재미있지는 않았다.
CSI와 같은 과학수사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든지
관련직종에 있는 사람들은 볼만 하겠으나
생소한 내용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