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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이를 풀어 주는 관계 회복법 - 마음을 다시 잇는 42가지 지혜
김미혜 지음 / 북스고 / 2026년 8월
평점 :
치열하게 갈등하던 시기를 지나서 이책을 읽으며 새록 새록 옛 생각이 납니다. '그렇지 이렇 때 억울해하기만 했네.' '이때 이런 방법을 사용했으면 덜 아프고, 아이들에게 상처를 덜 줬을 텐데' 지나간 세월이 약속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위로를 받는 느낌, 때로는 혼잣말을 해가면서 읽다보니 금방 다 읽어버렸다. 책을 곁에 두고 서운함을 제대로 표현하는 법, 필요한 경계를 세우는 법, 서로의 책임을 나누는 법을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읽어보면 비난, 지적하거나 억울해 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을 때 적절한 말로 표현하는 등 가족간 소통을 훨씬 더 지혜롭게 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상대를 존중하면서 나를 존중하는 법에 대한 품격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집필해 주신 저자께 감사합니다.
"당신의 말을 고치기 전에, 당신 마음이 어디에서 아팠는지 먼저 들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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