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진짜 깔깔 웃으면서 읽었어요. 뭐가 그렇게 재미있길래 하며 저도 같이 읽었어요. 어른이 읽어도 흥미진진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포인트는 가득하고 글밥도 꽤 돼서 엄마 만족도도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