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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라지지 마 - 노모, 2년의 기록 그리고 그 이후의 날들, 개정판
한설희 지음 / 북노마드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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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단어를 듣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ㅠㅠ...어서 책으로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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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첫 번째 태양, 스페인 - 처음 만나는 스페인의 역사와 전설
서희석.호세 안토니오 팔마 지음 / 을유문화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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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들의 삶에서 영어를 빼고는 안될정도로 깊숙히 들어와 있다. 특히 그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미국이란 존재는 더 그렇다. 그런 영향 탓인지 몇십년전만해도 노랑머리에 흰 피부를 가진 외국인은 무조건 미국인이라 오해했다. 미국이 세계최고의 패권국가이고 전쟁을 통해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되었기 때문일것다.

하지만 미국이 본격적으로 세계제국이 된것은 백년이 좀 넘었을 뿐이다. 그리고 그 미국이 본격적으로 강력한 국가임을 알리기 시작한건 바로 스페인과의 싸움이었다. 스페인은 미국이전 세계를 호령하던 강력한 국가였다. 그러나 이 싸움의 결과 미국이 이름을 알린것과 반대로 점점 힘을 잃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런 스페인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겨있다. 주로 프랑스나 영국의 역사가 주로 다뤄지는 책들에 비해 스페인역사가 담긴것은 가뭄의 단비같다. 이 책을 통해 열정의 나라 스페인에 더 가까이 다가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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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첫 번째 태양, 스페인 - 처음 만나는 스페인의 역사와 전설
서희석.호세 안토니오 팔마 지음 / 을유문화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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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뜨거움과 그만큼의 위세를 자랑하던 스페인. 그 이야기를 읽을수있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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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역사교과서를 통해 조광조란 인물을 잠깐의 언급정도로 기억한다.

 

젊은 나이에 중종의 신임을 얻고 조정을 장악하던 훈구세력에 맞서 다양한 개혁정책을

 

펴 나가던 젊은선비. 조선의 유학을 지탱하던 성리학에 근거한 그의 개혁은 높은 평가였고

 

그의 위상도 하늘을 찌를듯하였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너무 완고하고 타협할줄 모르는 그의 성격은 결국 중종까지 등돌리게 했고,

 

결국 역모라는 죄를 뒤집어쓰며 한순간에 모든것을 잃고 죽음을 맞이했다.

 

그후의 조선은 어떻게 되었을까? 과연 그가 뿌려논 개혁의 씨앗을 싹틔었을까?

 

부정부패의 만연과 약해진 국력을 간파당하며 임진왜란을 겪은것에서 그 결말을 알수있다.

 

 

이제 조광조라는 인물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을 바라보아야 할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현실도 너무나 어렵다. 당시 조선 그 이상일 것이다.

 

그럼 조광조 같은 인물이 나오길 계속 기다려야 할것인가?

 

아니, 이미 수 많은 조광조는 곳곳에 넘쳐난다. 그것은 정치인일수 있고,

 

기업인일수도 있으며, 평범한 자영업자, 주부, 학생 같은 시민의 형태로 나와있다.

 

이제는 우리가 직접 나라를 바꿀수 있다. 그런 생각을 하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수 많은 조광조들이 모습을 나타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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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조 평전 - 조선을 흔든 개혁의 바람
이종수 지음 / 생각정원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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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년전, 조선을 개혁하고자 했던 사람...그 도전과 좌절. 지금의 우리가 생각해봐야만 하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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