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조미자 그림책가끔씩 나는멈춰진 나를 움직이게 하는 리듬과 균형의 이야기나의 리듬을 발견하고 만들어가는 그림책진한 색감의 그림들이 생동감 있고페이지에 비해 적은 글수 이지만그거에 비해 책이 주는것은 큰것 같아요천천히 느리게빠르게 점점 빠르게나무와 숲 그리고 낮과 밤차가움과 뜨거움 등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자연 안에 양극을 오가는 리듬과 조화가 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그림과 짧은 글귀를 통해느껴볼 수 있어요그렇게 자연이 주는 소리와 느낌을 통해서 오는감정들을 생각해 보고내가 나만의 소리를 만들어 보기를 권해주는책이예요 :)내가 만든 나의 리듬을 통해마음을 위로 받고 좋은 기운을 끄집어 내기를기운이 없거나 갑자기 우울해질때한번씩 꼭 꺼내보고 싶은 책가끔씩 나는우리딸과 함께 보며 그림이 주는포근한 감정을 가득 담아 봅니다 :)
모두가 기대하고 살면 되지 않을까?기대하는 만큼 서로 해 주면 되잖아.‘나’와 대학생 오빠 엄마아빠그리고 태어나서부터 아픈 언니가족이 등장하며 책은 시작이 된다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언니 위주로가족은 돌아간다마음둘곳 없는 ‘나’는 길을 모으기 시작한다길을 수집한다는 의미가 무엇을까책속에 등장하는모와 네이그들도 책속에 ‘나’처럼 무언가를 수집한다모는 글을 수집하고네이는 물건을 수집한다그리고 ‘나’는 길을 수집한다집으로 가는 길을 모으는 나와보이는 모든것을 가지기 위해 글로 적어 기록하는 모그리고 네이는 버려지고 낡은 물건을 수집한다그런 셋에게도 각자의 룰은 있다‘나’는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는 것모는 글 만큼 정교한 세계는 없다고 믿고 모든것을기록해 가지는 것네이는 버려지고 낡은 것을 모으지만 그것은 모두내것이 아닌 내가 잠시 맡아 둔다고 생각 하는 것물건과 글과 길이라는 소재는 다르지만셋의 공통점은 알아보고 모으려 한다는 것나누기 위해 갖고 가지기 위해 나누는 사람들아프고 외로운 마음을 자기만의 방식으로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렇지만 ‘나’는 가족을 미워하지 않는다언니는 아프지만 언니가 아플때 만큼 가족의 힘이얼마나 큰지도 짧은 문장속에서도 느껴진다실제로 책속엔 언니가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에대해선 구체적으로 책을 읽는 끝까지 나오지 않는다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거다주변을 돌아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는 나로꿋꿋이 마음을 털어낼 나만의 수집을 해보며 살아간다면그것 또한 내 인생을 바꿔놓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딸 겨울방학을 맞아본격적으로 한글 공부를 시작했어요이미 글자를 많이 알고 있지만방학때 기초다지기 부터 시작해서한달에 한권씩재빠른 한글 패키지를 통해 한글완성 시켜보려해요한글공부 시작에 앞서 앞페이지에 나와 있는한글과 세종대왕에 대해 읽어 보고한글의 아름다움과 중요함을 같이 알아 보았어요 :)이미 아는 글자들이 많아서 아이가 시시해 하면 어쩌나 했는데생각한것 보다 훨씬 잘 따라와 주고재미있어 하더라구요책에 나오는 글자와 단어에 관련된 그림들이많아 아이가 흥미롭게 접근 할수 있고선긋기, 스티커 붙이기 등을 통해서놀이식으로 한글을 익히니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더라구요재미있고 빠른 한글 1권에서는기본 모음과 자음에 대해 익혀볼수 있어요이미 아이가 알고 있는 글자들이라복습하는 의미를 두고 정해진 페이지를꾸준히 함께 학습했어요그리고는 문장을 조금 빠르게 읽는 연습을위주로 열심히 읽기 연습도 했답니다~^^아이들 학습에 꾸준히 해냄이 얼마나 큰 효과를 주는지그 중요성을 더욱 알게 된 한달 이었네요 ~^^아이가 알고 있다고 빠르게 진도를 빼거나그냥 지나쳤더라면 놓친부분들이 많았을 것 같네요~2권도 스타트 했으니한달간 재빠른 한글 2권도 꾸준히 재미있게 아이와 한글놀이 해야겠네요~재빠른한글
평생 행복을 이끄는 공감육아의 기적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보니내 아이가 어떻게 하면 잘 성장할까?하는 고민을 매일 하는 것 같다그래서 종종육아서나 자녀교육에 관련된 책을 읽고 도움을 받고는 한다이번에 읽은 초등 공감 수업은7살 9살 남매를 케어하고 있는 현재의 나에게많은 도움 그리고 엄마에게도 아주 큰 공감을 갖게해주는 책이었다내 아이를 많이 공감해 줘야 한다어느 부모나 이론적으로는 잘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고나는 그렇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책을 본격적으로 읽기전에 나는 공감하는 부모인지 묻는열가지 질문에 모두 O가 아니라 약간 씁쓸했다내 나름 아이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공감해주려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다공감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전에나는 내 아이에게 얼마나 공감하고 있는지한번 더 집어보고 공감의 위대함 공감의 중요함을 읽어 본다공감능력이 큰 아이는 자존감도 높다고 한다그렇게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학교생활도 잘 하고 그것이사회생활로 이어질 것이다그러기에 아이를 공감하고 아이의 감정을 잘 헤아려 줘야 한다아이 감정이나 상황을 잘 모르겠다 싶을 때 공감하려면 모르는 것은 차라리 물어보는 것이 낫고,상황을 멋대로 해석하거나 단정 지어 말하지 않고아이 말을 다 듣고 생각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아이의 말에 경청하고 기다려 준다면 대화가 엉뚱한 길로 흘러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나를 소중히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부모에게 감정을 이해받고 힘들 때 위로 받은 아이가공감능력이 뛰어나 관계도 잘 맺고, 공부도 잘 한다 는이 문구가 이 책 한권을 말해 주는 것 같다초등 공감 수업을 읽고나는 오늘도 내 아이에게 공감했는가를매일 조금씩 기록해 보기로 했다완벽하게 공감해주는 엄마가 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