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3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휴머니스트 / 2007년 6월
구판절판


사람의 세상이란 이런것이다.
한 사람은 죽음으로 향하면서도 저녁노을이 비추는 생활을 그리워하고, 다른 두 사람은 향락을 추구하지만 저녁노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지 못하는 것이다. -2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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