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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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간단하고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게다가 명쾌하게 글을 써내려 갔구나, 그리고 변화 라는 과정속의 감정을 잘도 집어내어 표현해 놓았다 생각하면서 읽어 내려갔다. 이국 땅에 사는 나에게 그동안 읽어 볼 만한 그래서 유명하다는 책으로 기억하고 있었던 참에 접하게 되었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게 되었는지 같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읽고 난 후에도 한참이나 이런 저런 관점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그리고 이 책에서 토론의 장을 열던 그 친구들처럼 조목조목 같이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내 자신을 그 친구들의 말에 대입해 봄으로써 나를 더욱 더 정확하게 볼 수 있게 되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인정할 건 인정하고 앞으로를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내 안과 밖의 변화라에 대해 어떤 관점과 태도를 취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쯤 읽어 보시길. 앞으로의 길이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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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어린이 경제동화 1
보도 섀퍼 지음, 김준광 옮김, 신지원 그림 / 을파소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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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를 위해 무슨 책이 좋을까 고르던 중 내가 호기심이 나서 먼저 들춰본 책이다. 읽다보니 숫자, 돈, 특히나 경제 등에는 밝지 못한 나한테 오히려 많은 도움이 되었고, 글 또한 아이를 위한 책이라서 그런지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풀어나가 책장 넘기기가 그만큼 쉬었고, 중요한 핵심은 반복해서 얘기 해놓아 머릿속에 남길 수 있게 해놓았다. 아직까지 한번도 키라가 배워나가는 방식으로 생각조차 못하던 내게는 신선하기까지 한 책이었고, 아이나 이런 경제에 익숙치 못한 어른에게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절대 어렵지 않다는 것도 알아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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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이 어디 가니 - 봄 도토리 계절 그림책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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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첫아이가 책을 가지고 볼 수 없을 때 내 임의로 좋아서 사서는, 아이가 볼 수 있을 때까지 내가 꺼내 보곤 했었다. 그 아이가 커서 같이 보게 되었는데, 예상대로 도시적인 주변에서 길들여진 내 아이는 이 책이 마냥 신기하기만 한가보다. 이 책이 주는 정겨움을 누가 싫어할까. 이국땅에서 사는 우리 식구들한테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인 우리한테도 감성을 자극하고 유지시켜주기에 좋은 책이다. 지금은 아이랑 같이 '우리 순이 어디가니'하면서 합창하듯 읽고 있는데 단 하나, 색의 처리가 이미지상 진할 수 없지만 조금만 더 선명해서 아이가 무엇이 무엇인지 좀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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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고정관념을 깨면 아이의 창의력은 자란다
한숙경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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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 중요하다고 다들 말한다. 그런데 막상 그 창의력이라는 것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해줘야 되는 지 몰라 우와좌왕하게 된다. 아님 막연한 정보나 지식을 알고 있을뿐 선뜻 '아 이렇게!' 하고는 명쾌한 해답을 갖진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아, 이렇게 해주는 것이 창의력을 길러주는 거구나'하는 길을 일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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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먹는다
이규형 지음 / 해냄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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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식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보게 되었는데, 읽다 보니까 일본에 가게 되면 꼭 이 책을 가지고 가야 겠구나하는 생각을 할만큼 주소와 가는 길 등을 자세하게 소개해놓았다. 그리고 음식에 관한 사진이 깔끔하고 보기 쉽게 소개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아, 이런 음식이구나 하고 단번에 알 수 있게 해놓았는데, 한가지, 음식 문화나 역사에 대해 좀 더 깊이있게 소개해 놓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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