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갱년기 반짝이는 나날들 1
이화정 지음 / 오도카니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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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갱년기가 무섭다고만 했나. 나를 돌보고 새로이하는 시기라고. 즐겁고 빛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는 왜 말 안해줬나. 갱년기를 코앞에 두고 이 책을 만나서 다행이다. 나를 인생의 한가운데 두고 온전히 집중할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된다. 아. 모여서 수다가 떨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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