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러빙 파가니니
허도윤 / 동슬미디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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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는 건지 육아를 하는 건지. 듬직한 연하남은 많았지만 어린아이 같은 남주는 처음인 것 같네요. 평범하진 않지만 독특하고, 작가님 특유의 힐링이 잘 담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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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의 취향
시크 / 나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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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나니 제목이 더 들어왔던 소설이랄까요.


여주의 포동포동한 고등학생 시설. 연예인 같았던 남주와 부끄러웠던 한 만남. 그리고 회사에서의 재회.

여주는 학생 때 남주와 그닥 인연이 없었음에도 재회 후 회사에서 남주의 미움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인연 때문에도 둘은 자주 마주치게 되고, 그러다 어느 날 둘은 하룻밤을 보내게 되네요.

하룻밤을 보내고 난 후 둘은 더욱 서먹하고, 남주는 더욱 여주에게 차갑게 굴지만 둘은 또다시 육체적으로 가까워 집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남주의 행동에도 자신도 모르게 남주에게 마음을 주었던 여주는 남주를 밀어내지 못하죠. 그렇게 둘은 애매한 관계를 이어가게 되고, 그것은 곧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사실 남주도 여주를 어렸을 때부터 마음에 두었던 것이 아닐 까 싶네요. 그 시작이 남주는 이해할 수 없었고, 이러한 마음이 오랜기간을 이어져 왔으나 그가 생각한 그의 취향에서 너무 벗어난 여주였기에 남주는 끊임없이 자신의 마음을 밀어내고, 그러한 상황에 대한 답답함과 화를 여주에게 푸는 그런 비겁함이 있었죠. 그러한 남주로 인해 여주는 자꾸만 상처를 받았고, 그리고 또다른 방해와 함께 둘이 헤어지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육체적인 관계 이후 여주에게 더욱 빠져드는 남주의 심리와 그 둘의 19금이 잘 맞물려 가면서 초중반에 몰입이 잘 되었네요.  후반부에 몰아치던 둘의 감정선이 급하게 풀린 듯하여 조금 아쉬운 감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게 읽었네요. 딱 제 취향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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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의 취향
시크 / 나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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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 더 내 취향이었던 소설. 마무리가 조금 약했지만, 남주의 갈등과 그의 행동의 심리가 잘 표현되어 더 몰입감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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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토끼야, 오늘 밤엔 문을 열어 둬
묘묘희 / 델피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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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소꿉친구물. 살짝 어설픈 계략남과 순진하지만 눈치가 아예 없지는 않은 여주의, 19금이지만 정작 19금은 나중에 기억에 남지 않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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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토끼야, 오늘 밤엔 문을 열어 둬
묘묘희 / 델피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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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지만, 소꿉친구물의 귀여운 소설이네요.


동화같은 로맨스 소설가인 여주가 인기가 시들해지자 그 원인을 19금 소설에서 찾고, 경험을 통해 극복하고자 남자를 구하는 광고를 냅니다. 이미 여기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여주였는데, 그런 여주에게 어렸을 때부터 빠져 있던 남주가 이를 알게 되고 계략을 짜서 접근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너무너무 순진한 여주는 하얀 토끼와 같아서 남주는 그런 여주에게 푹 빠져있더랬죠. 자신임을 드러내며 거부할 까 싶어 가면을 쓰고 타인인척 하며 여주에게 접근하는 남주. 


여주가 순진해서 타 소설에서처럼 눈치 못챘을 줄 알았는데 작가라서 그런가요? 


킬링타임용으로 흐믓하게 보기 좋은 소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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