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철학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을 읽고 읽으니 겹치는 내용이 많았다. 그러나 당당하기 보다 뻔뻔해지라는 내용과 상담편에서 각자 질문에 맞게 풀어 얘기해서 더 잘 이해가 된다.
삼촌이 반복된 꿈을 꾸는 꾸는데 또오해영이라는 드라마의 설정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삶은 결정되어 영혼에 기록되어 있고, 지금은 그 기록을 보고 있을뿐이라는 설정. 작품의 내용 보다 작가 후기가 더 인상 깊었다. 희망이나 성공을 쫒는 사람은 소설은 안본다는 내용이 충격이였고, 소설이라는 장르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