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전기. 옛 기록부터 현대 분자유전학까지 광범위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가독성은 좋으나 양이 너무 많다. 역학적 연구, 암에 대항하기 위한 캠페인 등 어떻게 암과 맞서 싸워 왔는가를 잘 보여준다. 의학이 이야기라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암과 인간은 뗄 수 없는 관계이고 암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내용에 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