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을 교육학에 바친 분의 교육에 대한 글이다. 09년에 쓰여져 그 시절의 문제점, 해결책 및 교육에 대한 관점들에 대해서 알 수있는 글이다. 여러가지 의견 중 시행되고 있는 방법도 있고, 아직까지도 그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측면도 있다. 문제라고 생각한점에 대해서 전문가는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책 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충격은 교육에서 경쟁이란 당연한 거고 평가 또한 마찬가지라는 관점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모든 성공한 사람은 훌륭한 스승이 있다고 한 구절도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