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는 가라데 찬양 작품. 초반에 라이벌구도에서 치열함이 보였다면 점차 갈수록 옛것을 그리워 하는 향수를 느끼는 것 같고, 갈수록 많은 종목이 등장하면서 중심을 못잡는 다는 느낌이 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