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시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 - 눈물 나게 외롭고 쓸쓸했던 밤 내 마음을 알아주었던 시 101
김선경 엮음 / 메이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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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킨 책. 정보에 지친 나에게 너무 치이면서 살아온건 아닌가 돌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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