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경제학의 이야기. 수요곡선은 가격과 수요의 곡선. 공급곡선은 가격과 공급의 곡선. 가격이 너무 높게 소비자가 구매했다면 소비자의 재화가 낭비되어 기업이 더 많은 이익을 얻는다. 그런데 이것이 불공정한 교환이라는 것을 어떻게 주장할 수 있나?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적정한 이윤을 정할 수 없지 않나? 이는 다수의 소비자들이 너무 높은 가격의 재화는 사지 않거나, 그보다 더 낮은 가격의 재화를 판매하는 기업의 상품을 사면 된다. 그런데 소비자가 얻는 것보다 기업이 이윤을 축재하는 것을 서로 간의 윈윈이라고 할 수 있을까? 기업이 막대한 부를 쌓는 것이 과연 윈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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