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평등 사이의 정의 또는 개인적 자유와 사회적 정의 사이의 긴장… 이제 하나의 거대한 사회운동이 아니라 개인과 사회 간의 잘못된 대립을 뜻하게 된 개인주의는 오늘날에 와서는 이익집단의 슬로건이 되어버렸고, 논쟁의 여지가 있는 그것의 성격 때문에 세계를 움직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가로막는 하나의 장애물이 되어버렸다.

개인주의, 자유방임주의는 정치의 폐지, 관계의 단절, 개인의 자유 극대화가 아니라 하나의 사회정책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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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okdongP 2026-05-12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사가가 자신이 연구에 들어가면서 가지게 되는 입장을 파악하지 않고서는 그의 연구를 충분히 이해하거나 평가할 수 없다. … 마르크스가 말했듯이, 교육지 자신이 반드시 교육을 받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