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힘의 시대 - 대화로 재구성한 20세기 양자 물리학의 역사
루이자 길더 지음, 노태복 옮김 / 부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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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리학의 가장 중요한 분야일 양자역할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소개한 책인줄 알고 샀는데 실망. 브라이언 그린, 미치오 가쿠와 같은 유명한 과학저술가들처럼 흥미로운 글쓰기가 아니라 마치 소설처럼 전설적 과학자들의 일상을 복원하는데 그러면서 과학적 개념 설명은 부족하고 유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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