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미래, 똑똑한 경제습관에 달려있다 - 한정판매
김지룡 지음 / 흐름출판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알려주는 책이다. 습관이란 무서운 것이다. 예전에 읽은 책에서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은 개인에게 있어 혁명과 같은 중대한 일이라고 말한 작가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아이를 가진 학부모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누구나 읽어도 좋을 듯 싶은 책이다. 경제관념은 나이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책이다.

 

1. 경제교육, 용돈부터 시작하라.

2. 땀을 흘려봐야 적은 돈의 가치를 안다.

3. 돈은 네 바구니에 나누어 담든다.

4. 미래를 위해 아이가 꼭 알아할 부자의 공식

5. 당장 익힐 수 있는 똑똑한 소비습관

6. 아이의 그릇 크기는 아이가 만든다.

7. 참을 줄 아는 아이가 큰 사람이 된다.

8. 똑똑한 경제습관은 똑똑한 공부습관을 만든다.

9. 미래의 1% 리더는 나눌 줄 안다.

10. 부모를 위한 똑똑한 경제습관

 

  엄마도 쉽게 할 수 있는 가슴 높이 경제교육을 가르치는 책이다. 글을 시작하며 부분의 작가의 자신의 가족의 경험을 예를 들어 독자들에게 친밀함과 신뢰성을 제공하고 있다. 가정에서 경제권을 쥐고 있는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다. 어릴 적 엄마의 아이에 대한 돈을 관리하는 태도가 아이의 경제 관념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낭비가 심한 엄마 밑에 자란 아이는 과소비를 할 것이고 절약정신이 투철한 엄마의 밑에서 자란 아이는 부자가 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구두쇠 역할을 하는 것보다는 적절하게 돈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하는 것이 진정 현명한 엄마가 되는 길일 것이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가 용돈을 주기 시작하는 엄마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고기를 잡아서 주는 것보다 고기를 낚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듯이 어떻게 해야 아이의 올바른 경제습관을 기를 수 있는가에 대한 방안을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에 나중에 나 또한 아이가 갖게 되었을 때 책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아이를 지도하면 아이의 용돈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윗물이 맑아야 아래 물이 맑다'라는 말처럼 부모의 경제 습관이 아이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아이에 경제습관에 문제가 있다면 부모부터 먼저 자신의 태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봐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부모가 하는 행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자식은 보고 자랄 수 밖에 없다. 저자가 제시한 조언대로 하면 아이가 적절한 용돈관리에 도움과 올바른 경제관념과 습관을 형성하는데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